#생활기록부
[ 또 물보라를 일으켜 ]
“ … 같이 바다에 놀러 갈까? ”
:: 이름 ::
우미키타 이루카
( 海北 海豚)
:: 성별 ::
XY
:: 반 ::
2반
:: 키/몸무게 ::
156cm / 평균
:: 외관 ::
:: 성격 ::
[내향적, 마음 여린, 소심한]
그는 숫기없이 소심하고 지극히 내향적이다. 이런 성격은 외동으로 태어나고 자란 그의 배경과 타고난 여리고 섬세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두려워 작은 일에도 남의 눈치를 보며 겁을 먹고는 한다.
스스로도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고 복작복작 떠들며 다니기를 원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 듯.
나머지는 차차 알아가 보자.
:: L/H/S ::
❤️ 바다, 수족관, 돌고래, 따스한 모래를 밟는 것
💔 비 오는 날, 나서는 일, 신 음식
👻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 천둥번개
:: 특징 ::
•생일은 7월 20일, 혈액형은 RH-A형이다
•특히 잘하는 과목은 체육이다. 예체능을 제외하면 국어를 잘한다.
•특기로는 수영을 잘한다. 바다 근처의 집에서 살았고 아쿠아리스트 어머니와 수영 선수인 아버지 덕분에 어릴 적부터 물과 친했다.
•돌고래 자수가 있는 손수건을 들고 다닌다.
:: 선관 ::
[모리미 카나코]
같은 동네에 살던 친구. 언제나와 같이 가족들과
바다 수영을 하러 집 앞바다로 나선 그는 수면 위를
둥둥 떠다니며 수영을 하던 카나코를 보고 그녀를
익사체로 오해해 거의 기절할 뻔했다.
같은 동네에 살던 둘은 이후에도 자주 바다에서
만나 함께 수영을 하고는 했고 학교 역시 같은
세이히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올해부터는 다른 반이 되었지만 작년까지는
같은 반에서 생활했다.
몇 없는 친구인 그녀를 카나쨩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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